[왓처데일리] 경기도의료봉사단(단장 현병기 경기도의사회장)이 7월 7일부터 12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필리핀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봉사단은 지난 7일 출국했다. 의료봉사지인 필리핀 바세코, 나익, 실랑지역은 빈민들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으로 의료기관이 있어도 주민들은 경제적 여건상 병원 이용을 못해 각종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의료봉사는 경기도의 후원으로 각 의약단체를 포함해 23명의 봉사단이 출발하며 해외선교법인 (사)로즈클럽인터내셔널(사무총장 박철성)과 함께 필리핀의 바세코, 나익, 실랑 등의 지역에서 의료 봉사 및 빈민 구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경기도의사회에서는 대외협력부회장인 홍두선 인솔대장을 중심으로 피부과(김영균), 정형외과(강원봉), 내과(이향주), 이비인후과(박형진) 등이 참여한다. 경기도의료봉사단은 매년 동남아시아 지역의 의료 봉사를 통해 인술을 베풀어, 해당국가와의 우호 협력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에 기여 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의료봉사단은 경기도 내 보건의약단체(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약사회)가 모여 만든 순수 민간봉사단체로, 2010년 미얀마, 2011년 필리핀, 2012년 남아공, 2013년 7월 베트남, 2013년 11월 필리핀, 수원역노숙인 의료봉사, 2014년 8월 베트남, 2015년 5월 네팔 의료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