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윤보현, 이하 전남광역센터)와 중앙심리부검센터(센터장 김현수)는 7월 7일 ‘자살 심리부검 및 유가족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정신건강증진센터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세부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라남도 내 자살 유가족을 위한 심리부검 및 심리지원을 진행 할 예정이며, 자살유가족에 대한 심리부검 연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자살예방사업의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계기로 도와 전라남도 내 22개 기초 정신건강증진센터 및 보건소와 협력하여 도내 자살률 감소를 위해 노력 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증센터 윤보현 센터장은 “중앙심리부검센터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전남 도내 자살유가족들을 위한 적극적인 심리사회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와 연계해 자살 유가족들이 2차적인 자살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는데 일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