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을 향한 다짐, “스포츠 의학에서 한의약 위상 제고”
2015년 07월 07일 14시 13분 입력

[왓처데일리]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광주유니버시아드가 열리는 선수촌 병원 한의과 진료시를 방문, 의료진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필건 회장과 박완수 수석부회장, 김태호 기획이사는 지난 3일 열린 개막식을 참관한 뒤 4일 한의과 진료실을 방문해 안수기 광주시한의사회장을 만나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광주 유니버시아드는 스포츠 의학 분야에서 한의약의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한의약을 널리 알리는데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중앙회와 광주시한의사회 임원들은 선수촌 병원 내 다른 진료실과 식당 등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전국 16개 시도지부장이 함께 광주 유니버시아드에서의 진료실 개설의 의미를 되새겼다.


광주시한의사회와 대한스포츠한의학회는 U대회 한의과 진료실의 진행상황과 의견 교환 상호 정보를 교류하는 등 광주 대회를 계기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안수기 광주한의사회장은 “준비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침, 부항, 추나 등은 잘 받아들이는데 이번 기회로 한약에 대한 오해도 없애 평창 대회에서는 한의학이 스포츠 의학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