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삼성병원 간호사 1명 추가 확진
2015년 07월 03일 09시 17분 입력

[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3일 06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42명(22.8%)으로 6명 줄었고, 퇴원자는 7명 늘어 총 109명(59.2%)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33명(18.0%)으로 변동이 없었고, 확진 인원은 1명 늘어 총 184명으로 집계됐다. 치료 중인 환자 상태는 30명이 안정적이며, 12명이 불안정하다.


또한 총 7명이 6.30∼7.2일 퇴원하여 전체 퇴원자는 109명으로 늘었다. 신규 퇴원자는 16번째(남, 41세), 147번째(여, 46세), 127번째(여, 76세), 149번째(여, 84세), 132번째(남, 55세), 166번째(남, 62세), 178번째(남, 29세)로 확진된 환자이다.


퇴원자는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왔고,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되어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퇴원자 109명은 남성이 60명(55.0%), 여성이 49명(45.0%)이며, 연령별로는 40대 27명(24.8%), 50대 24명(22.0%), 60대 19명(17.4%), 30대 17명(15.6%), 70대 13명(11.9%), 20대 7명(6.4%), 10대 1명(0.9%), 80대 1명(0.9%) 순이다.


확진 환자는 전날대비 확진은 1명 증가했다. 184번째 확진은 삼성서울병원 의료진(간호사)의 사례로서,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새로운 사망자는 없으며, 유형별 분류는 어제와 동일하다. 사망자 33명의 성별은 남성 22명(66.7%), 여성 11명(33.3%)이며, 연령은 60대·70대가 각각 10명(30.3%)으로 가장 많고, 80대 7명(21.2%), 50대 5명(15.2%), 40대 1명(3%) 순이다.


사망자 총 33명 중 각종 만성질환자(암, 심장‧폐‧신장질환, 당뇨, 면역저하질환 등 기저질환 보유자)나 고연령층 등 고위험군은 30명(90.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