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일 오전 6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52명(28.6%)으로 2명 줄었고, 퇴원자는 2명 늘어 총 97명(53.3%)으로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33명(18.1%)으로 변동이 없었고, 나흘째 신규 확진이 없어 전체 확진 인원도 변동이 없었다. 치료 중인 환자 상태는 40명이 안정적이며, 12명이 불안정하다. 또한 총 2명이 6.30일 퇴원하여 전체 퇴원자는 97명으로 늘었다. 신규 퇴원자는 95번째(남, 76세), 136번째(남, 67세)로 확진된 환자이다. 퇴원자는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왔고,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되어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퇴원자 97명은 남성이 53명(54.6%), 여성이 44명(45.4%)이며, 연령별로는 40대 25명(25.8%), 50대 22명(22.7%), 60대 17명(17.5%), 30대 15명(15.5%), 70대 11명(11.3%), 20대 6명(6.2%), 10대 1명(1%) 순이다. 사망자 33명의 성별은 남성 22명(66.7%), 여성 11명(33.3%)이며, 연령은 60대·70대가 각각 10명(30.3%)으로 가장 많고, 80대 7명(21.2%), 50대 5명(15.2%), 40대 1명(3%) 순이다. 사망자 총 33명 중 각종 만성질환자(암, 심장‧폐‧신장질환, 당뇨, 면역저하질환 등 기저질환 보유자)나 고연령층 등 고위험군은 30명(90.9%)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