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메르스 확진자와 사망자가 또 늘어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5일 06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77명(42.8%)으로 8명 줄었고, 퇴원자는 7명 늘어 총 74명(41.1%)으로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29명으로 2명 늘었고, 확진자는 1명이 증가하였다. 치료 중인 환자 상태는 62명이 안정적이며, 15명이 불안정하다. 180번째 확진자는 143번째로 확진된 환자와 6.8~6.12일 부산 좋은강안병원에서 같은 병실에 입원한 사례로, 6.14일부터 좋은강안병원 코호트(1인실) 격리를 하면서 모니터링 중에 확진된 사례이다.
반면 총 7명이 6.23~6.24일 퇴원하여 전체 퇴원자는 74명으로 늘었다. 신규 퇴원자는 15번째(남, 35세), 72번째(남, 56세), 78번째(여, 41세), 97번째(남, 46세), 114번째(남, 46세), 126번째(여, 70세), 153번째(여, 61세)로 확진된 환자이다. 이들은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왔고,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되어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