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완치 산모 제왕절개로 순산
2015년 06월 23일 09시 35분 입력

[왓처데일리]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임산부가 제왕절개로 무사히 출산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임신중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109번째 확진환자가 6월 22일 메르스 완치판정을 받고 산과병동으로 전실해 오늘 새벽 4시 33분 태반조기박리(태아가 자연 출산되기 전에 태반이 먼저 떨어지는 현상)로 긴급히 제왕절개수술을 시행하여 남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현재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은 "모든 메르스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메르스 확산이 종식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