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만족도는 올라가고 진료비는 내려갑니다”
2015년 06월 23일 09시 14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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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충청북도한의사회(회장 경인구)가 지난 13일 청주 성안길 입구에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촉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을 펼쳤다.


이날 충북지부 회원들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통해 환자들이 더욱 정확하고 안전한 한의진료 혜택을 받을 수 있음은 물론 국민진료비 감소 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음을 시민들에게 강조했다.


이날 서명에 동참한 지역주민 김성희 씨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전면 확대가 지난해 규제기요틴 항목에 포함됐다는 것은 환자 입장에서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며 “보건복지부 시행세칙 개정만으로 한의사가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면 국민들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정부가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충북지부의 100만인 서명운동으로 전국 16개 모든 시도지부에서 서명운동 거리 켐페인이 각각 한차례 이상 진행,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