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병원 연계 등 보건특성화고 교육 차질없도록 할 것"
2015년 06월 19일 16시 34분 입력

[왓처데일리] 교육부가 보건특성화고 교육에 차질 없도옥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17일 한 언론의 <병원 실습 어쩌나…애타는 보건특성화고교> 제하 기사에 대해 “전국 38개 특성화고 간호과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격시험 응시대상인 3학년 학생 2215명 중 하계방학 중 추가 병원실습이 필요한 학생은 287명(13%)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부는 보건복지부와 적극 협력해 해당 학생 모두 필요한 실습교육을 차질없이 받을 수 있도록 안심병원 연계 등을 통해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언론은 “방학을 이용해 실시하던 특성화고 간호과의 병원 현장실습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장기화로 실시가 어려운 경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응시 못해 취업도 불가능하다”며 “현장실습 위탁병원 선정이 마무리된 상황에서 추가적인 병원폐쇄가 이어질 경우 ‘안심병원’도 찾기 힘들어질 것을 우려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