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새정치민주연합 양천갑 지역위원장 김기준 국회의원이 지역민원 청취 및 입법정책 아이디어를 제안 받는 ‘국회의원 김기준과의 민원토크’(이하 민원토크)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김기준 의원은 지난 15일 국회의원 김기준 사무소(수다방)에서 ‘민원토크’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시·구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민원접수 및 상담을 실시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민원토크’ 행사에는 주민 80여명이 방문했으며 16건의 민원이 공식 접수됐다. 접수된 민원들은 ‘어린이 교통사고 방지 대책 마련’, ‘노후화 된 어린이 놀이터 개선’,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재정비 및 일방통행 문제’, ‘가로주택 정비 문제’, ‘지하철 편의시설 설치’ 등 주로 생활밀착형 민원들이었다. ‘민원토크’에 참여한 주민은 상담 의원으로부터 진행상황 및 처리결과를 청취할 수 있게 된다. 해결이 어려운 민원의 경우에는 그 이유를 설명하고 대안을 모색해 해당 민원이 끝까지 해결될 수 있도록 했다. 김기준 의원은 “민원들 외에도 양천구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깨알같은 정책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왔다”면서 “앞으로도 ‘민원토크’와 같은 생활정치 공간을 확대해 지역현안 및 민원 해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기준 의원은 2013년 3월부터 새정치민주연합 양천갑 지역위원장을 맡아 활발한 지역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국회의원 지역사무소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사무소를 주민 참여형 카페로 개선하는 등 지역 내 소통행보를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