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세계보건기구(WHO) 마가렛 찬 사무총장이 한국 정부가 메르스 상황을 잘 통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마가렛 찬 사무총장은 세계간호사대회 참석차 방한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면담을 갖었다. 이 자리에서 메르스 대처를 위한 협력 등 우리 정부와 세계보건기구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윤 장관은 메르스 확산을 차단하고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하였고, 마가렛 찬 사무총장은 6. 16.(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메르스 대응 긴급위원회가 평가하였듯이 한국 정부가 강력한 제반 조치를 통해 메르스 상황을 잘 통제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마가렛 찬 사무총장은 메르스 대응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세계보건기구가 필요한 협력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재확인하였다. 이 밖에도 양측은 △제2차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 고위급 회의 개최 △인도지원 분야 협력 등 한-세계보건기구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