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업무협약 체결
2015년 06월 17일 14시 12분 입력

[왓처데일리] 법무부가 정신질환을 가진 소년원생들의 정신건강 회복 지원을 위하여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5년 3월 말 현재 정신병력을 가진 소년원생은 전국 소년원생의 22.6%에 이르고 있으며, 2014년 10월 국립서울병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소년원생의 43%가 행동장애 등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약이 발효되는 7월부터 전국의 모든 소년원생은 정신과 전문의로부터 진단을 받게 되며, 진단 결과에 따라 월 1회 이상 개별상담 등 전문적인 치료와 각종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