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환자 카드 사용내역을 확인해 동선을 밝혀냈다는 지적에 대해 복지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부와 서울시는 이미 공동으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므로 어느 한 기관이 단독으로 역학조사 성과를 올렸다는 주장은 공동조사의 원칙을 모르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업무의 효율 등을 위해 병원 내(內)는 복지부, 외부 동선에 대해서는 서울시가 주로 담당하기로 내부 분장하기로 했다. 또한 복지부는 “현재 부족한 역학조사인력을 보충하기 위해 서울시가 당초 제시한 역학조사반 50명을 공동조사에 참여시키고자 지속적으로 요청중에 있다”며, “역할분담에도 서울시 입장을 최대한 반영하는 등 공동조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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