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서부지부, 메르스 예방 직원교육 실시
2015년 06월 16일 09시 05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가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에 대한 우려로 무분별한 정보노출에 적절하게 대처하고 메르스에 관한 올바른 이해 및 예방법을 숙지하여 고객응대를 할 수 있도록 전직원을 대상으로 6월 매주 메르스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을 받은 직원들은 직접 메르스가 확산되는 시점인 지난 3일 이후 건협을 통하는 출입구에서 체온검사를 실시해 38도 이상의 발열 여부를 검사하고 손소독을 실시한 후 검진고객의 출입을 허용케 하고 있으며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메르스 관련 리플렛 배부를 통해 지나가는 시민들조차 직접 건협을 찾아 메르스 및 면역력 검사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도록 함으로써 메르스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조재현)는 “전 국민이 함께 나서 올바른 정보 공유 및 예방 실천으로 감염률을 떨어트리고 특히 안전한 건강검진센터에서 본인의 평소 면역력은 어느 정도인지 건강상태를 재빨리 체크해보아야 하며 호흡기질환이나 만성질환자들의 면역력 검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협 서부지부에서는 현재 면역력 기능을 우선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검사 항목을 선보이고 있으며 문의는 전화(02-2600-20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