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제주도에서 올해 첫 SFTS 사망 사례가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양병국)는 금년 처음으로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 환자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참진드기(야생진드기)에서 매개되는 감염병으로 4-11월 참진드기(야생진드기)에 물려 발생하고 고열, 소화기증상(구토, 설사 등),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사망자는 금년 8번째 SFTS 확진 사례이며, 지난 6월 10일 의심환자로 신고 된 제주 거주 74세 남성으로, 소농장에서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진드기에 노출되었으며,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 제주 소재 A병원(5.8일) 내원, B병원(5.9일) 응급실 진료, C종합병원(5.10) 일반병실 입원 중에 12일 증세가 악화되어 중환자실 치료를 받던 중, 혈소판 감소 및 패혈증 증세가 악화되어 사망(6.14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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