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이하 식약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오는 24일까지 오송생명과학단지(충북 청주 소재)에서 에콰도르 의약품 규제담당 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 분야 공적개발원조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보건복지인력개발원(충북 청주 소재)에서 베트남 등 5개국 백신의 품질관리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제10차 WHO/GLO GMP 조사관 국제교육’도 실시한다. 식약처는 이번 연수를 통해 에콰도르 공공보건부의 바이오의약품 안전관리 능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국내 의약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려 에콰도르 등 중남미 지역의 수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백신 등의 제조·품질관리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