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한국과학기자협회(회장 심재억, 2015 세계과학기자대회 조직위원장)와 세계과학기자연맹(회장 김철중)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5 세계과학기자대회’가 1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8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5 세계과학기자대회'에는 총 1천 2백여 명의 전세계 의과학 언론인과 연구자들이 참여해 활발한 학술 및 인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톤 위원장은 야마나카 신야 교수(일본 교토대)의 기조 강연과 취재기자와 의료진이 공동 참여한 ‘에볼라 보도의 교훈’ 세션에 대해 “세계과학기자대회에서 논의되기에 가장 적합한 주제들”이라고 평가하며 세션을 준비한 야마나카 신야 교수(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와 사이언스(Science)지 유럽지역 에디터 마틴 엔서링크(Martin Enserink)에게 박수를 보냈다.
세계과학기자연맹(World Federation of Science Journalists) 김철중 회장은 “세계과학기자연맹은 차기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해 매우 첨예한 과정을 거쳤다”며 “샌프란시스코는 세계적인 수준의 첨단 과학 기반 기업과 교육기관들이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 차기 대회를 개최하기에 적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전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대회 참가자들은 오늘(12일) 부터 국내 과학연구 및 산업, 문화 근거지 답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방문 프로그램이 확정된 곳은 ▲삼성이노베이션 뮤지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임진각 ▲통일전망대 ▲경복궁 ▲경주 등이다.
공식 대회 폐막식 후, 2015 세계과학기자대회의 서울 유치와 운영을 총괄한 심재억 조직위원장은 “먼 곳 대한민국 서울을 찾아주신 과학 언론인과 전문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과학 언론의 수준이 향상되고 지평을 넓히는데 기여하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서로의 지평을 넓히자”(Expanding Our Horizons)를 주제로 진행된 2015 세계과학기자대회 후원 정보 및 행사 사진은 홈페이지(www.wcsj2015.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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