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주류 HACCP 인증업체 견학
2015년 06월 09일 15시 46분 입력

[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이하 식약처)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류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소규모 주류 제조업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업체 견학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소규모 탁‧약주 제조업체 종사자가 HACCP 인증업체인 서울장수 진천공장 현장을 방문하여 주류를 안전하게 생산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연 매출액이 100억 이상인 주류제조업체는 2017년 12월부터 HACCP 적용이 의무화 된다.
 
주요 내용은 ▲HACCP 인증 우수 사례 소개 ▲HACCP 인증을 위한 기본 교육 ▲제조현장 견학 ▲질의응답 및 업계 애로사항 수렴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견학 프로그램이 소규모 주류 제조업체의 HACCP 적용을 확대하고 주류 안전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