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환자로부터 학교 등 전파 가능성 없어
2015년 06월 09일 14시 38분 입력

[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일에 발생한 최초의 10대 감염자 67번 환자(남, 16세)에 대해서도 학교 등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67번 환자는 뇌의 양성 신생물 치료를 위해 5.27(수) 서울삼성병원을 찾았고, 이 때 14번 확진자와 동시간대 응급실에 입원하였다.


이후 5.28(목)에 뇌의 양성 신생물 수술을 받았으며, 6.1(월) 증상이 발현하고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병원에 머무른 전형적인 병원 내 감염 상황이다.


따라서 67번 환자를 통한 학교 등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이를 크게 우려할 상황이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고 보건복지부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