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코리아메디컬홀딩스(KMH), 한국 의료진출을 지원하는 공공 전문기관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유럽과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약 8천조원 규모의 세계 보건산업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취지에서 의료진출 전문기관으로 ㈜코리아메디컬홀딩스(이하 KMH)를 ’13.3월 민관합작 형태*의 상법상 주식회사로 설립하였으나, 상대국 정부에서 계약당사자로서 공공기관의 지위를 선호하고 있고 정부 간 사업(G2G)에서 파생되는 사업 기회 분배의 공정성, 민간기관에 대한 초기 정부지원 곤란 등이 지적되어 공공화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2014년 말부터 KMH 공공화가 진행되어 진흥원은 민간주주 지분 일부를 인수, 전체 70.2%를 확보함으로써 공공화 요건을 갖추게 되었다. 이어 “KMH 공공화를 계기로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여 향후 한국의료 수출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민간 의료기관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