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앞두고 근린생활시설 안전사고 완벽 차단한다
2015년 06월 03일 09시 00분 입력

[왓처데일리] 순천소방서(서장 박경수) 승주119안전센터가 오는 6월 25일까지 관할구역 내 근린생활시설 23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전했다.


이번 특별조사는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식당, 여가시설 등에 대한 사전예방활동을 강화해 대형화재와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다.


승주119안전센터는 식당 등 23개 근린생활시설을 방문하여 소방시설 및 피난 방화시설 적정설치 여부와 유지관리상태 확인, 건축물 증축 등 불법 사용 여부 확인, 가스 전기 등 안전시설에 대한 특별조사를 강력히 시행할 예정이며, 특별조사에서 불량사항으로 지적된 부분은 여름 휴가철 전까지 전부 바로잡도록 하여 화재 발생 위험요인을 완벽히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건물관계자, 종사원에게 화재 예방교육도 실시, 안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는 물론 긴급상황 시 종사원이 당황하지 않고 원활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춘길 센터장은 “최근 주5일 근무제의 정착과 여가 생활 활성화로 많은 시민이 여름 휴가철에 승주지역을 찾으면서 근린생활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소방특별조사를 철저히 실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