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민안전처는 “중대본은 위기관리 ‘심각’ 단계가 될 경우 가동되며 이에 따라 안전처는 메르스 확산에 대비해 지난달 30일부터 ‘메르스 상황관리반(5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또 2일부터 ‘비상상황관리반(7명)’으로 격상해 상황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안전처는 2일 한 언론이 보도한 <안전처, “300만명 전염돼야 비상사태”>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기사는 안전처가 메르스 감염 수준이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 현 상황에서 중대본을 가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또 신종플루 같은 경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300만명 정도 감염됐을 때 중대본을 가동했다며 지금은 중대본을 가동할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안전처는 신종플루의 중대본 가동은 과거의 유사한 단순사례를 설명한 것이며 이번 메르스 감염의 경우에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