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6월 1일(월)~6월 2일(화) 2일간 부산(롯데호텔)에서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군․구 현장 사례관리요원 및 공무원 등 700여명이 참석하며, 2014년도 사업운영 평가결과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우수기관 및 유공자에 대해 포상을 실시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운영평가는 시․군․구 드림스타트의 서비스 수준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대도시 기초단체 16개 지역과 농산어촌 74개 지역 등 9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금년도 평가결과 최우수기관으로는 전남 고흥군이 선정되어 이번 사업보고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전남 고흥군은 자체 예산 투입을 통한 서비스 대상자 확대, 지역자원의 효율적 연계를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종결아동 사후관리시스템 구축 등이 특히 우수한 점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전북 완주군과 경기도 수원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인천 강화군을 비롯한 32개 기관 및 개인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한편, 후원 등을 통해 드림스타트 사업 발전에 공헌한 네모사진동우회(울산시), 메디피아의원(경기도 성남), 구자문 씨(충남 서산시) 등 단체 및 개인이 보건복지부장관 감사패를 받는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라나는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우리 모두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라며, “우리의 아이들이 드림스타트를 통하여 성장․발달에 필요한 지원을 받고, 저마다의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와 공평한 출발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으로 금년말까지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가 드림스타트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비스 대상 지역도 현재 시군구 내 일부지역에서 전체 읍면동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