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치매지원센터 “올해 70세 어르신, 꼭 치매예방검사 받으세요”
2015년 06월 01일 13시 30분 입력

[왓처데일리] 서울 강동구치매지원센터가 5~7월 동안 강동구 관내 주민센터로 ‘찾아가는 치매예방검진’(이하 주민센터 치매검진)을 시행한다.


주민센터 치매검진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한 무료 기억력 검사는 물론 치매상담 기타 지원서비스에 대하여 상담 받을 수 있다. 기억력 검사는 만 60세 이상 강동구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기억력 검사 및 상담은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치매전문요원이 진행하며 대학생으로 구성된 치매서포터즈 또한 캠페인에 참여하여 치매예방 및 관련내용을 알린다.


센터 관계자는 “만 60세 부터는 정기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자는 치매위험이 매우 높아 꼭 검진을 받아야한다”며 “또한 치매를 조기 발견하여 조기치료 한다면 더 적은 비용으로 치매를 더욱 잘 관리할 수 있다”며 조기검진과 조기치료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강동구치매지원센터는 강동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치매 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인지건강센터 운영, 조호물품, 저소득층 치매 약제비 지원, 치매 가족모임, 방문간호, 치매전문 자원봉사자 파견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중이다.


이밖에 치매에 대한 궁금한 부분, 그리고 도움에 대한 문의, 치매예방 프로그램, 인지재활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강동구치매지원센터(02-489-113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