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장난감, ‘장난감 병원’으로 모여라”
2015년 05월 28일 09시 59분 입력

[왓처데일리] 노원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고장난 장난감을 무상으로 수리하는 장난감 병원 행사를 개최한다.


장난감은 구입할 때는 고가이지만 한 번 고장이 나면 수리하는 과정이 복잡하고 수리비용이 적지 않아 가정에서는 장난감이 고장 나면 보통 방치하거나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에 장난감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수리하여 자원 재활용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에서의 양육비용 절감을 위해 ‘노원 장난감 병원’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본 행사는 2013년 가을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2일 세 번째로 진행하게 되었으며 취학 전 영유아 자녀를 둔 60~70 가정 정도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영유아 가정에서는 노원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