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 환경보건센터(센터장)가 환경부에서 실시한 ‘2014년 사업성과 평가’에서 우수 환경보건센터로 선정되어 5월 22일 환경부로부터 현판을 수여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환경부는 2007년부터 환경보건법에 근거하여 전국 14개 환경보건센터를 지정하였으며, 각 센터별로 연구 및 교육·홍보 분야에 대한 사항을 매년 평가한다. 인하대병원은 2008년 6월 환경부로부터 알레르기 질환 분야로 지정받았으며, 2014년 사업성과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로 평가받아 우수한 성적을 획득했다. 또한 사업 성과에 기여한 공로로 장해지 사무국장은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소아청소년 대상 감작률 연구, 알레르기 질환 수진자율 조사, 공중화분 모니터링 등 다수의 연구성과를 이루었으며, 찾아가는 환경보건교실, 취약계층 진료지원 등 다양한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관리 및 저감에 앞장섰다. 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 임대현 센터장은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과 저감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또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국가적인 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