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원내 정무직 당직자들, 일괄 사표 제출
2015년 05월 27일 14시 21분 입력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 사무총장을 비롯한 원내 정무직 당직자들이 지난 22일 일괄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사표를 제출한 당직자들은 양 사무총장과 김현미 비서실장, 김영록 수석대변인과 유은혜 대변인, 진성준 전략기획위원장, 김경협 수석사무부총장, 김관영 조직사무부총장 등 총 7명이다.

 

이들은 4·29재보궐선거 패배 후 문재인 대표의 당 운영에 부담을 덜고자 정무직 당직자 일괄 사표 제출을 검토해온 가운데 혁신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 대표는 현재 사표 수리를 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