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입법조사처, 제5회 인성세미나 개최
2015년 05월 22일 17시 21분 입력

[왓처데일리]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임성호)가 오는 26일 13시 30분부터 16시까지 대구광역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도로 위의 인성: 교통안전의식 제고’라는 주제로 제5회 인성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일상의 교통에 있어서 운전자의 인성이 어떤 의미인지 알아보고 인성의 고취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드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세미나는 정의화 국회의장, 임성호 국회입법조사처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등 국회내외의 귀빈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전 대한교통학회장인 김기혁 계명대 교통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교통과 관련해서 인성이 논의되어야 하는 이유, 우리가 추구해야 할 운전자 인성의 개념과 방향, 도로 위 인성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적·제도적 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발제는 한국교통연구원 임재경 연구위원이 맡아 ‘교통사고 제로화 비전과 도로 위의 인성’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교통안전의 목표와 함께 교통사고 제로를 위해 필요한 인성 차원의 정책과제를 제시한다.


두 번째 발제는 교통안전공단의 조시영 교통안전교육처장이 맡아 다양한 교통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요구되는 건전한 교통문화를 제시하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방안에 관해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김인석 수석연구원(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이상용 선임연구위원(대구경북연구원), 신경식 공동대표(대구 인성교육실천범국민연합), 류호열 교통안전복지과장(국토교통부), 박준환 입법조사연구관(국회입법조사처) 등 교통안전 및 인성과 관련한 전문가들이 나서 쟁점을 분석하고 개선과제를 논의한다.


국회사무처는 ‘도로 위의 인성: 교통안전의식 제고’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5회 인성세미나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우리 사회를 더욱 안전하게 만드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