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기초연금 홍보·수급자 발굴 적극 실시
2015년 05월 22일 16시 01분 입력

[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는 필요한 분이 빠짐없이 기초연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홍보 및 수급자 발굴 노력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20일한 언론이 보도한 '정부, 기초연금 수급률 70% 큰소리 치더니'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기사는 기초연금 수급률이 당초 정부에서 제시한 70%에 못미치는 66%대에 머물고 있는 것은 수급자 발굴 노력과 홍보 부족 탓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기초연금 최종수급률(소급 반영분)은 2015년 1월~3월 66.9%, 4월 66.6%로 해당월 수급률(소급 미반영)보다 0.2~0.5%p 높은 것으로 나타나며 신청후 처리까지 소요시간을 감안하면 평균 1~2달 소요돼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또 4월 수급률이 다소 낮은 이유는 올해 상반기 확인조사(기존 수급자의 소득재산변동분을 반영)로 인해 기존수급자가 탈락한 사례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해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특수직역연금 수급권자(28만 7000명)를 제외하고 산출할 경우 4월 수급률은 69.2% 수준이며 보다 면밀한 수급률 관리를 위해 직역연금 수급권자가 제외된 수급률을 동시에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부는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기준으로 지난해 87만원에서 올해 93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근로소득 및 기본재산액 공제 확대 등을 통해 기초연금 수급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국민연금공단은 2~5월 65세 도래자 10만 1210명을 대상으로 일괄 신청을 안내하고 있으며 수급희망자 이력관리제 도입 추진 등을 통해 필요하신 분이 빠짐없이 기초연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홍보·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