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시장 특화]서희건설, 병원 건축물 시장 “선택과 집중”
2015년 05월 21일 09시 33분 입력

서희건설이 병원건축물시장 등 특화 영역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시공한 ‘기쁨의 교회’가 ‘2015 교회건축 문화대상’을 수상하면서 서희건설은 교회건축물과 병원건축물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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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서희건설은 그간 중견건설업체로서 틈새시장을 공격해 상당한 매출과 함께 수익률을 올리는 기업으로 정평이 높다.

서희건설측은 그동안 병원과 교회건축물 시공에 대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화된 건축물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서희건설은 교회건축물 시장과 함께 틈새시장인 병원건축물시장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할 예정이다.

특히 서희건설은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 공사를 이미 수주했다.

서희건설은 지난 2007년에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공사를 수주한 데 이어 이번에도 공사를 맡게 됐다. 이 공사는 490억9090만원 규모이며, 서희건설의 최근 매출액 대비 5.3%을 차지한다. 계약기간은 2015년 7월 29일까지다.

주택사업에 주력하는 타건설사와 달리 교회·학교·병원 등의 건축 사업에 전념해왔다. 특히 지난 2004년부터 10여개의 크고 작은 병원을 건설해 오며 병원 건축에 있어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병원건축은 ‘특수건축’으로 불린다.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체계 프로세스 중 가장 선행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병원건축이 가진 전문성·다양성·복잡성 등에서 발생하는 특수성 때문에 병원 건축은 포괄적인 시공 능력을 필요로 한다.

  

앞서 서희건설은 차의과대학 분당 차병원을 시작으로 가천의과 대학 길병원 암센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가톨릭대 성모자애병원건강증진센터, 전주 우리들 정형외과병원, 강원도 원주기독교병원 권역 응급 의료센터, 충남 서산 중앙병원 등에서 시공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2007년 당시 1950억원 규모의 인제대 해운대 백병원은 국내대학 병원 최초 순수민간자본공사인 동시에 공사규모도 연면적 11만3651.25㎡에 지하4층~지상16층에 1004개 병동의 도심형타워 형태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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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은 교회건축물시장에서도 잇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최근에슨 국민일보와 월간교회건축이 주최하는 ‘2015 교회건축 문화대상’에서 서희건설이 시공한 포항 ‘기쁨의교회’가 대상을 수상했다.

교회건축 문화대상은 매년 교회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모델을 제시하고 바른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취지로 제정돼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으며 다양한 기준으로 엄정하게 심사한 뒤 분야별로 점수가 매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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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심사와 선정은 2014년 준공한 교회를 대상으로 내·외부 미관요소뿐만 아니라 기독교적 가치와 보존성, 실용성과 미래지향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까지도 고려한 점수가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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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교회를 시공한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은 주택분양에서 대다수의 매출이 발생하는 다른 건설사와 달리 대학, 교회, 병원, 군부대, 창고, 공장시설 등에서 매출의 대부분이 발생하면서 ‘틈새시장’ 공략, 이른바 블루오션을 적극 개발해 치열한 생존싸움이 벌어지는 건설업계에서 당당히 자리를 잡은 강(强)기업으로서 성공한 대표적 사례 중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