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 기금운용본부가 유럽의 권위 있는 부동산 전문잡지 ‘IP Real Estate’가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우수 기관투자자상(Best Investor from Asia Pacific)’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IP Real Estate지는 글로벌 연기금 및 기관 투자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는 부동산 전문매체로 매년 부동산 투자 부문을 중심으로 우수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부동산을 비롯한 대체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15.7% 확대하는 등 투자 다변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국민연금은 2014년 대체투자 부문에서 12.3%의 수익률, 5조 2천억 원의 수익금을 기록했으며 장기적으로도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영국 런던 HSBC 본사 빌딩 매각으로 약 9천6백억 원에 이르는 차익을 얻는 등 해외 부동산 부문에서 13.6%의 수익을 거두는 성공적인 투자 실적을 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