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이하 식약처)는 제8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문화 가족이나 외국인 등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안내하기 위해 ‘알고 싶은 약 이야기’ 다언어 책자를 발간한다고 20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알고 싶은 약 이야기’를 통해 다문화 가족이 좀 더 쉽고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 도서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식약처는 지난 2011년부터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의약품에 대한 다양한 안전사용 정보를 매년 여러 언어로 발간해 오고 있으며 언어장벽과 문화 차이로 어려움이 있는 다문화가정이나 외국인 등을 위해 맞춤형 안전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