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이하 식약처)는 식품업체 현장에서 기인될 수 있는 식품안전사고의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업체 종사자와 식품위생감시 공무원들의 식품안전의식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식품안전교육센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식품안전교육센터’는 식품 생산 현장 종사자와 감시·감독 공무원에게 식품위생법령, 품질 및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운영된다. 교육은 5월 19일부터 11월말까지 약 140여회가 진행되며 교육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수도권·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지역별로 각각 교육장을 설치하여 진행한다. 교육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해당 식품업체 또는 지역을 직접 방문하거나 순회하는 맞춤형 교육을 개설하여 교육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교육 내용은 식품안전법규, 식품안전제도, 식품안전현장관리, 식품품질관리 등이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현업에서 식품안전관련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이메일 서비스’ 등 온라인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식품안전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식약처는 ‘식품안전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식품업계 종사자와 관련 공무원의 식품안전의식을 고취시켜 식품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식품안전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