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5월 11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위원회를 개최하고 2015년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촉진계획을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총구매액 대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비율은 0.91%로 전년(0.72%) 대비 증가하였으나, 여전히 법정 구매비율 1%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교육청은 구매실적이 전년 대비 감소하였을 뿐 아니라 우선구매비율도 타 기관에 비해 전반적으로 낮아, 앞으로 적극적인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2015년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촉진계획에 따라 공공기관의 계획 이행을 독려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개선과 지원을 강화하며, 생산시설에 대한 지원과 관리를 보다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올해부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관리시스템"을 본격 운영하여 우선구매실적을 체계적으로 정확히 집계하는 한편,공공기관의 구매 담당자가 중증장애인생산품 정보를 손쉽게 파악하게 됨으로써 판매촉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생산시설 지정시 지정서 유효기간을 부여하여 생산시설의 지정요건 준수를 강력히 유도하며, KS·친환경 등 품질인증과 제품포장 디자인 지원을 통해 중증장애인생산품과 생산시설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 노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