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이하 식약처)는 지난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청소년수련시설(395곳), 김밥·도시락 제조업체(568곳), 식품접객업 등 2,897곳을 점검한 결과 168곳을 적발하여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특히 조리장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고 식중독균 등에 오염된 쥐·해충 등이 조리장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충·방서시설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사람으로 인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조리종사자는 위생모·위생복을 반드시 착용하고 정기적으로 건강진단을 실시해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합동단속 결과를 바탕으로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철저한 이력관리를 통하여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재발방지 교육과 식중독예방 진단컨설팅 등도 병행하여 유사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