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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이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에 본격 나설 전망이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27일 “"정부의 기업형임대주택사업 육성을 통한 중산층 주거혁신 방안(NEW STAY 정책)에 발맞춰 중산층 주거 안정화를 위해 연 5,000세대 이상 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희건설은 이에 앞서 대한토지신탁과 ‘기업형임대주택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전략적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서희건설은 건설업계 시공능력순위 30위로, 이미 인천 도화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4블럭에 LH임대주택과는 차별화되고 “기업형임대주택사업”과는 동일한 성격의 ‘누구나 집’ 520세대를 시범적으로 공급한 사례가 있다. ‘기업형임대주택사업’은 중산층 서민의 주거안정화 및 보다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지난 1월 13일 국토교통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2015년 업무보고회”를 갖고 발표한 것이다.
주요내용은 8년이상 장기임대주택을 300호(건설임대) 또는 100호(매입임대)이상 임대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시설물・임차인 관리 외에 세탁, 청소, 이사, 육아, 식사제공, 가구・가전 렌탈 등 종합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