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삼성엔지니어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학증서 전달
2015년 04월 24일 09시 40분 입력

[왓처데일리]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삼성엔지니어링(사장 박중흠),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와 함께 24일 11시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자매결연 학생에게 장학증서 전달식을 진행한다.


이번 전달식은 삼성엔지니어링 창립기념행사 중에 진행되며 자매결연 학생 대표로 남·여학생 각 1명이 참석하여 장학증서를 전달받는다. 전달식 후에는 회사 홍보관을 견학하고 직원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하는 시간도 갖는다.


대상자는 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가정(최저생계비 150%이내), 특례수급자 중 가정위탁아동,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아 선정하였다.


총 45명이 장학금 지원을 받게 되며 모금회의 지정기탁을 통해 매월 초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30만원씩 3년간 지원된다.


강동구와 모금회는 그동안의 장학금 지원사업이 피드백을 받기 어려워 기부 만족도가 낮았다는 삼성엔지니어링의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부터는 학비지원과 함께 캠프, 적성발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