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디엔컴퍼니(대표 윤재춘)가 지난 21일 이집트 바이오솔루션(Bio Solutions)사와 칼슘 필러 ‘페이스템(FaceTem)’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두 기업은 약 5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집트 현지 허가 절차를 거쳐 2016년 2분기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집트의 필러 시장은 약 400억 원 규모이며 무엇보다도 8,700만에 달하는 인구 덕분에 메나(MENA, Middle East and North Africa)지역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이집트에 수출되는 ‘페이스템’은 안면부 주름의 개선을 도와주고 얼굴의 꺼진 부분이나 볼륨이 필요한 곳을 채워주는 필러의 한 종류로 칼슘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Calcium Hydroxylapatite)를 제재로 한다. 국내 기술력으로 자체 개발한 필러로 높은 점탄성과 긴 유지기간이 특징이다. 국내외 유통은 디엔컴퍼니에서 담당하고 있다. 디엔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국제 피부미용 전시회인 ‘두바이 더마 2015(Dubai Derma 2015)’에서 소개된 페이스템의 우수성에 대해 바이오솔루션사가 깊게 공감해 이루어진 결과”라며 “이집트 시장 진출을 통해 이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사우디아라비아, 레바논에 이어 메나 지역 진출 지역 중 페이스템 5개국째 수출국 확대라는 성과를 이뤘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