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정복)이 도내 시군구 보건소의 장내세균 진단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는 10종의 감염병 및 식중독 유발 원인균 중 4종을 시군에 배부한 후 배부 균주 배지 선택 및 배양시간, 실험방법, 결과판독 적정성, 결과처리 신속성 등 정도관리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정복 연구원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도내 보건소의 감염병 병원체 진단 능력을 최상으로 유지시켜야 감염병 등 집단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원인 병원체를 규명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발생 조기 진단과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평가 결과 수원시, 의정부시 보건소 등 39개 기관이 만점을 받았으며, 6개 기관도 평균 90점 이상을 획득해 도내 모든 보건소가 감염병 병원체 1차 검사 기관의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