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스나눔단-농림축산식품부, 재능나눔 활성화 MOU 체결
2015년 04월 19일 12시 14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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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대한약침학회 굿닥터스나눔단과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공동체 및 농촌 재능나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19일 오전 11시 증평군 도안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대한약침학회 강대인 회장, 굿닥터스나눔단 강인정 단장, 대한약침학회 전태강 부회장,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 안호근 국장, 농촌정책과 김정희 과장이 참여했다.

 

대한약침학회 강대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촌재능활동에 있어서 한의사들은 농어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한약이야말로 어르신들이 농사를 지은 재료를 이용해 만들어 그것을 다시 어르신들 아픈 몸을 치료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한의학은 옛날부터 이렇게 많은 이들과 함께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좋은 치료기술이 약침이라는 새로운 분야로 현대화 돼 많은 이들에게 다가가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굿닥터스나눔단이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 안호근 국장은 “이전부터 증평군과 굿닥터스나눔단이 함께 의료를 나누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한의학은 의료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에 꼭 필요한 서비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악을 계기로 보다 많은 한의학의료인과 의료 관련 재능행사가 발전해나가길 바란다”며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해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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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체결식과 함께 굿닥터스나눔단의 2015년 첫 의료봉사도 함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