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201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2015년 04월 16일 14시 28분 입력

[왓처데일리]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6일 ‘201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동아닷컴․한경닷컴․iMBC 주최, 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동아일보․한국경제신문 후원) 시상식에서 「의료복지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매년 각 부문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국민들이 직접 선정하는 행사로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총 1,471개 브랜드(기업체 963개, 지자체 423개, 공공기관 85개)에 대해 온라인 설문에 참여한 8만 여명의 16세 이상 국내 소비자 조사 및 전문가 심사로 결정되었는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의료복지서비스부문」에서 82.4점(8개 참여기관의 평균점수는 심평원 56.1점 등 57.7점)으로 1위를 차지하여 대상 브랜드로 선정되어 2012년, 2013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단일 보험자로서 보험급여 및 건강관리(치료, 예방, 건강검진․증진 등)․보험료부과․4대사회보험 통합징수․노인장기요양보험 등 보건의료서비스 수행을 위해 가입자 및 의료공급자와 함께 하고 있다.

 

이번 대표브랜드 선정은 공단이 국민의 입장에서 의료복지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내용들이 사회발전 기여도와 신뢰도 등에서 높은 평가로 연결된 결과였다.


공단은 ▲정부경영평가 국민체감도 4년 연속 최상위 등급 달성, ▲3년 연속 고객만족도 우수등급 달성, ▲공공기관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 ▲빅데이터를 활용한 ‘국가 참조표준 데이터 센터’ 지정 등 다방면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시행 7년차에 접어든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수급자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2014년 89.1%로 나타나는 등 ‘국민 효 보험’으로 뿌리내렸으며, 작년 12월 ‘2014년 대한민국 정책평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성상철 건보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4대 중증질환, 3대 비급여의 보장성 강화와 부과체계개편 방안 마련 등 국정과제 지원과 빅데이터 활용으로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 국제교류 강화 및 공단을 둘러싼 이해관계자와의 공감과 소통 노력으로 지속 가능한 건강보험 실현을 위한 새로운 10년을 준비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