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벤조피렌 기준 초과 검출 ‘들기름’ 회수 조치
2015년 04월 15일 17시 36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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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이하 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경천식품(충북 진천군)이 제조한 ‘시골 들기름’(식품유형 들기름) 제품에서 벤조피렌이 기준(2.0㎍/㎏이하)을 초과(5.2㎍/㎏)하여 검출됨에 따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은 유통기한이 2016년 3월 17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제조·가공업체 관할 지자체에서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