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이하 식약처)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아세안(ASEAN) 사무국 및 아세안 7개 회원국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규제 당국자 15명을 초청하여 ‘한-아세안 의약품 GMP 협력 회의(컨퍼런스)’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첫날인 20일에는 의약품 GMP 규제당국자 회의를 더플라자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하여 국내 제약산업 현황을 소개하고 각 국가의 GMP 제도에 관한 발표 등이 진행된다. 식약처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 홍보에 도움이 될 것이며 아세안 사무국을 통한 의약품 GMP 분야의 첫번째 공식회의로서 향후 한국과 아세안 규제당국자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정기행사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PIC/S 가입국 지위를 발판으로 국내 제약사의 동남아 의약품 시장 진출 확대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