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서비스 산업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주요 서비스 업종별로 표준화가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성시헌)은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정책을 지원하고, 서비스 품질 및 생산성 개선을 위한 서비스 표준화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그동안 콜센터, 노인요양시설, 예식장 등 100여종의 서비스 표준을 제정하여 일정부분 성과를 얻기도 하였으나, 이번에 수립한 서비스 표준화 추진계획은 단편적 표준개발에서 벗어나 서비스 산업 육성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체계적인 표준화 계획을 담고 있다.
각 부처에서 수행중인 서비스 산업 육성과제를 대상으로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이 높은 8개 산업, 20여개 업종을 선정하고, 표준개발 필요성 및 전문성 등을 검토하여 후보과제를 도출하였다.
* 8개 산업은 ①관광·레저, ②보건·복지, ③시설관리·사업지원, ④문화·예술, ⑤전문·기술서비스, ⑥정보통신·콘텐츠, ⑦교육서비스, ⑧금융·보험 등이다. 우선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어린이집, 통학버스 등의 보육서비스 표준을 정비하고, 융복합 관광(MICE) 및 의료관광 안내 그리고 전통음식 조리법과 공연장 등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표준개발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