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원장 원희목, 이하 정보개발원)은 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 제43회 보건의 날 기념 WHO-FIC 한국협력센터 세미나’ 를 통해 우리나라 보건의료 정보화의 현황과 발전방향을 모색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WHO-FIC 한국협력센터*가 주최하고 정보개발원이 주관, 보건복지부 외 7개 기관**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우리나라 보건의료정보화 추진현황의 실제 사례와 WHO-FIC 용어표준 개발현황 및 국제동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의료정보화 추진현황에 대해 보건복지부 이강희 보건의료제도개선팀장, 실제 구축 사례에 대해 분당서울대 윤종활 의료정보팀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상호 팀장, 경북대 김일곤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가톨릭대학교 김석일 교수, 경희대학교 김용석 교수, 신라대학교 이해정 교수, 대한의무기록협회 홍준현 前 회장이 WHO-FIC 한국협력센터 활동사항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행사를 주관한 정보개발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화업무를 위탁운영하는 기관으로써, 오는 7월 1일 ‘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기능 등이 강화된 ‘ 사회보장정보원’ 으로 새롭게 출범하여 우리나라 사회보장 전달체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