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의료 일원화만이 해결책”
2015년 04월 06일 16시 15분 입력

[왓처데일리]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는 의료 일원화가 이뤄졌을때 해결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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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주최로 열린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확대 관련 공청회에서 참석한 보건복지위 박윤옥 의원이 이 같이 밝혔다.


박윤옥 의원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해 의료계와 한의계의 마찰이 있는데 우선적으로 중요한 것이 국민들의 입장”이라며 “어려운 길이겠지만 의료 일원화만이 이 모든 것을 포괄해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일반적으로 규제를 풀고자 할 때는 충분한 상황과 명분이 있다 하더라도 만에 하나 있을 수 있는 부작용과 피해, 환자들의 상황을 생각해서 해야 한다”며 국민들의 입장에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생각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이 국민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한다고 해도 그 편리성을 때문에 위험한 리스크를 남지면 안되고 이 부분을 꼭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의료 수준이 높고 국민들은 양방과 한방 모두 발전되길 바랄 것”이라면서도 “양방과 한방이 같이 발전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