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전자담배 안전성 관련 합의' 도출
2015년 04월 06일 11시 25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임태환)은 원탁회의 'NECA 공명'을 개최해 전자담배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담뱃값 인상 및 금연구역 확대 등 금연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전자담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한편, 전자담배의 건강 위해성 및 금연효과에 대한 논란이 제기돼 왔다.

 

이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은 2월 26일 오후2시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전자담배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주제로 공론화의 장인 'NECA 공명'을 개최했다.

 

주제발표에서 ▲전자담배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전자담배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최신 근거 검토 ▲전자담배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전자담배의 금연효과 등에 대해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찬반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전자담배의 안전성 ▲전자담배의 금연 효과 ▲전자담배 관리방안 ▲향후 연구 영역 등에 대해 의견 일치를 보인 내용을 토대로 다음과 같이 합의를 도출하였고, NECA에서는 관련 합의문을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