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은 3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지적하며 "일부 전자담배 판매점에 가면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게 액상제조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인터넷에 검색하면 제조방법을 쉽게 볼 수 있다"며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가. 어느 부처가 실태조사와 조치를 취하기로 돼 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장기윤 차장은 "잘 알고 있다.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에서 관리를 한다. 식약처 역시 담배안전 부분을 담당하는게 안전하다고 본다"며 "관련 내용에 대해 진행상황을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