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의료기관’ 재인정
2015년 04월 02일 14시 50분 입력

[왓처데일리]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다시 한 번 인정됐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의료서비스 질 및 환자안전 수준 제고를 위해 지난 2월10~13일까지 보건복지부가 진행한 2주기 의료기관 평가를 충족해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2주기 인증 획득은 1주기에 이어 충북도내 최초이며, 이로서 충북대병원은 도내에서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3차 대학병원으로 다시 한 번 자리잡게 됐다.


충북대병원은 ▶기본가치체계(안전보장활동, 지속적인 질 향상) ▶환자진료체계(환자진료·수술·마취진정관리, 의약품 관리, 환자권리존중 및 보호) ▶지원체계(경영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관리, 감염관리 등) ▶성과관리체계 등 병원 전 부문에 걸쳐 모두 537개 항목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를 통해 신뢰 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평가받아 인증에 성공했다.


특히 2주기 평가는 지난 1주기 인증보다 한 층 강화된 기준을 통해 병원 안전시스템 전반을 평가했다. 권순길 충북대병원 QI팀장(신장내과 교수)은 “인증준비 기간 동안 한 마음 한 뜻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해준 직원들 덕분에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라며 “충북도민들이 내 병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 신뢰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의료의 질과 환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증 결과는 2015년 3월30일부터 2019년 3월29일까지 4년간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