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자활사업 및 사회서비스 분야 참여자·종사자의 교육훈련을 위해 충북 충주시에 한국자활연수원을 건립, 4월 3일(금) 오전 10시에 개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과 함께 국회 이종배 의원, 충북도 부지사 및 충주시장,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 대한노인협회장, 인근지역 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하여 한국자활연수원 출범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교육훈련업무 수행과 연수원의 조기 안정화 및 충주지역 내 정착을 기원하였다.
특히 이날 문형표 장관은 학계 전문가 및 자활현장 관계자 등과 함께 개원식에 이어 ‘자활 현장 간담회’를 충주지역자활센터에서 개최하여,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립에 성공한 자활기업인을 격려하는 자리를 함께 마련하였다.
그리고 한국자활연수원 개원식에 참석한 문형표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한국자활연수원 출범을 축하하고, 자활 및 사회서비스 분야에 참여하고 종사하는 분들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훈련 서비스를 정기적 및 체계적으로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했으며,
성공적인 교육훈련업무 수행과 연수원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적극 약속하였으며, 더불어 자활 및 사회서비스 분야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당부하였다.
한국자활연수원은 2012년 1월 법무부 소관의 충주소년원 부지를 이관받아 연수원 부지로 29,800㎡(평방미터)를 확보하여, 2012년 2월에 설계를 시작하여, ’13년 4월에 착공, 이듬해인 ’14년 10월에 완공되었다.
연수원은 연면적이 9,996㎡(평방미터)로, 지하1층부터 지상4층으로 구성된 교육관동, 생활관동, 운동장이 있고, 하루 숙박 교육인원이 최대 282명으로 연간 실인원 1만명 규모로 운영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는 연수원을 개원하기 위하여 2014년 11월부터 ‘개원준비추진단’을 구성·운영하였으며, 그해 12월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운영총괄하고, 중앙자활센터에서 협력하는 것으로 컨소시엄이 구성되어 위탁하게 되었다. 또한 2015년 2월에는 신규인력 20명을 채용하였고, 3월에는 시범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오늘 개원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한국자활연수원은 자활사업 및 사회서비스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거점 교육지원센터 역할을 하고, 자활사업, 사회서비스 분야 참여자 및 종사자를 위한 직무교육, 직업역량교육, 연찬회 등 정기적·체계적 교육 제공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금년도에는 자활분야 참여자, 종사자, 공무원을 대상으로 27개 과정 4,140명을 교육하며, 사회서비스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17개 과정 1,860명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교육으로 1,000여명 등 총 7천명에 대한 연수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자활연수원 운영으로 자활·사회서비스분야 참여자·종사자의 참여의욕이 고취되고 경영 및 실무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